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문단 편집) === 총평 === 기존 트랜스포머 팬은 물론 일반 관객까지도 바보 취급을 하는 괴작으로,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라는 프랜차이즈가 아니었다면 개봉조차 못하고 묻혔을 영화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심지어는 충성도 높은 팬들조차 5편은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제작된 적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속출할 정도니 이 영화가 얼마나 특급 졸작 취급을 받고 있는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일각에서는 최후의 기사가 [[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지닌 단점들을 모두 모아놨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1편의 경우엔 수작으로 인정받아 단점으로 지목된 부분이 미약했으나 2편의 경우 과한 오버액션과 섹드립, 3편은 미군만세로 인한 로봇 공기화, 4편은 중구난방한 스토리의 막장성, 과한 PPL, 그리고 지나치게 괴랄해진 트랜스포머 디자인[* 4편의 트랜스포머 디자인 설정들을 5편에서 그대로 이어지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 너무나도 일관성 없게 만들었다. 대표적인 예로 메가트론. 4편에서 나노입자의 갈바트론으로 등장했던 메가트론이 5편에서 갑자기 부활이라도 한건지, 아니면 감독 이하 제작진들이 단체로 기억이 날아갔는지 그냥 비행기사로 등장한다.] 등을 보고 5편을 다시 확인해 보면 이 모든 요소들이 총망라돼 들어있다. 1~4편의 오마주를 대거 포함하고 있는데 이것들을 단점만 규합하여 5편에 총 출동시킨 느낌. 마음 제대로 먹고 제작비 거하게 투입해서 1편만한 명작 만들겠다던 마이클 베이는 아예 망치기로 작정했다고 봐도 무색할 정도로 영화를 엉망으로 만들어 마지막까지 기대를 품은 팬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제작 중이었던 스핀오프 범블비까지도 리부트로 넘어가면서 불안불안하던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시리즈가 확실하게 끝장나버렸다.[* 범블비 리부트가 1편 이상의 완성도와 평가를 받자 마이클 베이는(물론 제작에는 참여하긴 하지만) 사실 자신의 영화 5편을 일부러 망치고 트래비스 나이트에게 감독 권한을 넘겨주고, 자신의 명예를 더럽히고 트랜스포머 프렌차이즈를 부활시킨 다크나이트라는 재평가 드립이 나오기도 하는데 당연히 추앙하는 척 비꼬기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